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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정부, 'SW중심대학' 5곳 3월까지 추가 선정한다

[디지털타임스]
정부, 'SW중심대학' 5곳 3월까지 추가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제6차 SW중심대학 신규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5개 대학을 신규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SW 중심대학은 2015년 8개 대학을 선정한 데 이어 지난해까지 총 30개 대학으로 늘었다. 정부는 올해 5곳을 추가 선정해 SW교육의 거점 대학을 35개로 확대하고, SW전문, 융합, 인력양성과 교육체계 개편에 나선다.

우선 SW전공, 융합교육을 개편한다. AI, 빅데이터 등 전공 맞춤형 트랙제를 도입하고 대학별 강점이 있는 SW 융합 특성화 분야를 지정해 집중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휴학제, 창업학기제 등 창업제도를 도입하고 창업교육도 확대한다. 또 대학 특성을 반영한 SW 연계전공 운영, 창업활성화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 중심의 공통 성과관리체계로 개편하고, SW전공새의 학습성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하는 대학은 2월 15일까지 IITP 홈페이지에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3월 말 신규대학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학에는 최장 6년간, 연평균 20억원이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각 대학은 SW관련 전공 정원을 확대하고 SW관련 전공 정원을 확대하고 SW특기자 선발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SW단과대학과 SW교육센터 설립 등 변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 2015년 8개교, 1034명에 불과했던 SW관련 전공 정원이 작년 30개교, 4822명으로 늘어났다. 작년 기준 SW전공 교과목 1984개가 개설돼 SW전공자 3789명을 배출했다. 융합전공 교과목은 1232개가 개설돼 SW융합전공자 2393명을 배출했다.

안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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