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머스크처럼? 마크 저커버그도 페북 프로필 NFT로 바꿀까
최고관리자
2022-05-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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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인스타그램에 NFT(대체불가토큰)를 적용한다.
9일(현지시각)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들이 그들의 프로필에 NFT를 표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파크AR(증강현실)'을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증강현실 NFT와 함께 페이스북에도 유사한 기능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디지털 예술작품을 물리적인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파크AR이란 AR 효과를 개발하고 출시·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NFT를 공유할 수 있는 소수의 미국 크리에이터 및 수집가와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했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디지털 수집품을 게시·공유하는 것과 관련된 수수료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의 NFT 서비스는 이더리움과 폴리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앞으로 솔라나·플로우 블록체인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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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들이 그들의 프로필에 NFT를 표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파크AR(증강현실)'을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증강현실 NFT와 함께 페이스북에도 유사한 기능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디지털 예술작품을 물리적인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파크AR이란 AR 효과를 개발하고 출시·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NFT를 공유할 수 있는 소수의 미국 크리에이터 및 수집가와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했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디지털 수집품을 게시·공유하는 것과 관련된 수수료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의 NFT 서비스는 이더리움과 폴리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앞으로 솔라나·플로우 블록체인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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