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콘진원,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 출범...40개 기업-기관 참여
최고관리자
2022-05-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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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콘진원)이 메타버스 활성화 정책 목표와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12일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을 출범시켰다.
포럼에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총 40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40명의 위원은 ▲게임, 캐릭터‧애니메이션, 음악 등 장르별 콘텐츠 기업 ▲실감콘텐츠 및 가상인간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사 ▲통신사 등 메타버스 플랫폼사 ▲NFT 플랫폼‧기술 기업 ▲학계 ▲투자사 ▲유통업계에서 참여했다.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은 메타버스 시장의 높은 성장가능성과 미래가치에 주목하여 각 주체들의 역할과 협업, NFT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상호 논의하고, 새로운 성장을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 다채로운 수요의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공이 메타버스 시장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전제로, 주제별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여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기세미나는 6월부터 9월까지 ▲메타버스 콘텐츠와 IP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투자-유통 ▲콘텐츠를 통한 NTF 생태계 영역 확장 ▲메타버스 법 ‧ 제도 및 정책 환경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나아가 메타버스 콘텐츠 정부지원 사업, 투융자 확대 방안, 인재 양성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포럼은 11월 결산을 통해 종합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콘진원의 차년도 사업에 해당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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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총 40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40명의 위원은 ▲게임, 캐릭터‧애니메이션, 음악 등 장르별 콘텐츠 기업 ▲실감콘텐츠 및 가상인간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사 ▲통신사 등 메타버스 플랫폼사 ▲NFT 플랫폼‧기술 기업 ▲학계 ▲투자사 ▲유통업계에서 참여했다.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은 메타버스 시장의 높은 성장가능성과 미래가치에 주목하여 각 주체들의 역할과 협업, NFT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상호 논의하고, 새로운 성장을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 다채로운 수요의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공이 메타버스 시장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전제로, 주제별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여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기세미나는 6월부터 9월까지 ▲메타버스 콘텐츠와 IP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투자-유통 ▲콘텐츠를 통한 NTF 생태계 영역 확장 ▲메타버스 법 ‧ 제도 및 정책 환경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나아가 메타버스 콘텐츠 정부지원 사업, 투융자 확대 방안, 인재 양성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포럼은 11월 결산을 통해 종합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콘진원의 차년도 사업에 해당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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