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클라우드 네이티브앱에 공격투자, 올해 매출 7000억원 목표
최고관리자
2021-05-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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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나 문자만 하려면 굳이 스마트폰 쓰 이유가 없죠. 카톡이나 배민 같은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이용할 때 스마트폰의 진짜 가치가 생기잖아요. 클라우드도 똑같습니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존 빌딩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국내에 클라우드를 처음 들여온 '시장 개척자인 이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폰 앱 서비스들처럼 클라우드 환경에 기초해 개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중요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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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존 빌딩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국내에 클라우드를 처음 들여온 '시장 개척자인 이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폰 앱 서비스들처럼 클라우드 환경에 기초해 개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중요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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