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LGU+ '디지털 혁신기업' 선언…황현식 "비통신매출 30%로 확대"
최고관리자
2021-07-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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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고객중심의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진화를 선언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6대 핵심 사업역량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비통신사업 분야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대표이사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LG유플러스를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지난해 11월 LG유플러스 CEO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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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대표이사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LG유플러스를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지난해 11월 LG유플러스 CEO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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