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이파피루스, 클라우드.AI 분야로 영토 확장
최고관리자
2021-02-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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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공지능(AI)에 바탕을 둔 '데이터 기술'
기업으로의 전화을 시도한다.
이파피루스는 2003년부터 업계를 이끌어 온 페피어리스 전문 기업이다. 국세청 연말정산시스템, 관세청 전자통관
시스템, 대법원 전자민원시스템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네이버, 포스코, 우리은행 등 각계 대기업과 금융기관까지
전자문서 솔루션을 보급하며 성장해 왔다. 지난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인해 고객 문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비대면 페이퍼리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었다.
주력 제품인 실시간 문서 스트리밍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사용자가 보는 특정
페이지만 불러오는 스트리밍 방식을 사용해 우수한 열람 속도를 자랑한다. 국내 웹뷰어로서는 유일하게 여러 개의
문서를 한꺼번에 열람할 때 별도 병합 파일을 생성하지 않고 바로 하나의 문서처럼 보여주는 기능을 적용했다.
스트림닥스는 관공서, 교육, 연구, 금융 등 각계 주요기관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2020년 판매량 150대를 넘겼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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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으로의 전화을 시도한다.
이파피루스는 2003년부터 업계를 이끌어 온 페피어리스 전문 기업이다. 국세청 연말정산시스템, 관세청 전자통관
시스템, 대법원 전자민원시스템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네이버, 포스코, 우리은행 등 각계 대기업과 금융기관까지
전자문서 솔루션을 보급하며 성장해 왔다. 지난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인해 고객 문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비대면 페이퍼리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었다.
주력 제품인 실시간 문서 스트리밍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사용자가 보는 특정
페이지만 불러오는 스트리밍 방식을 사용해 우수한 열람 속도를 자랑한다. 국내 웹뷰어로서는 유일하게 여러 개의
문서를 한꺼번에 열람할 때 별도 병합 파일을 생성하지 않고 바로 하나의 문서처럼 보여주는 기능을 적용했다.
스트림닥스는 관공서, 교육, 연구, 금융 등 각계 주요기관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2020년 판매량 150대를 넘겼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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