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한국어 잘하는 '네이버 초대규모 AI', 레고처럼 조립해 쓴다
최고관리자
2021-05-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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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기술 주도권 경쟁에 동참했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대표)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성낙호 네이버 클로바 책임 리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超)대규모 AI를 공개했다. 지난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자체 AI 연구소를 확대 신설하는 등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중간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다. 핵심은 ‘일반인도 쓸 수 있는 한국어 AI’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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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한국어 잘하는 '네이버 초대규모 AI', 레고처럼 조립해 쓴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성낙호 네이버 클로바 책임 리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超)대규모 AI를 공개했다. 지난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자체 AI 연구소를 확대 신설하는 등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중간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다. 핵심은 ‘일반인도 쓸 수 있는 한국어 AI’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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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한국어 잘하는 '네이버 초대규모 AI', 레고처럼 조립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