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AI, 암 진단 3년 앞당긴다
최고관리자
2020-10-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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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는(AI) 기술로 암 진단을 최소 2~3년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계 시각(머신 비전)으로 인간 시각(휴먼 비전)
한계를 돌파, 암 치료 핵심인 조기 진단율을 끌어올렸다.
유동근 루닛 공동창업자 겸 이사는 7일 이스트소프트 주관 AI 콘퍼런스 'AI 플러스'에서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암 진단은 엑스레이 등 영상의학 진단을 거쳐 조직검사 등 병리학 진단으로 최종 확진 판정이 내려진다.
확진 이후에는 암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 여부와 화학 치료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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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돌파, 암 치료 핵심인 조기 진단율을 끌어올렸다.
유동근 루닛 공동창업자 겸 이사는 7일 이스트소프트 주관 AI 콘퍼런스 'AI 플러스'에서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암 진단은 엑스레이 등 영상의학 진단을 거쳐 조직검사 등 병리학 진단으로 최종 확진 판정이 내려진다.
확진 이후에는 암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 여부와 화학 치료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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