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메타버스로 경제영토 무한확장…신시장 만든다
최고관리자
2021-08-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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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무한한 경제 영토 확장이 가능합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등 메타버스를 통한 신시장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SW)정책관은 지디넷코리아 주최 및 주관으로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메타버스 비즈니스 포럼 출범식'에서 정부가 메타버스 강국을 위해 연구개발, 인력 양성, 전문기업 육성, 생태계 구축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정책관은 '메타버스, 새로운 플랫폼의 부상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 뒤를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고, 이를 선점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이 잇달아 뛰어들었다. 김 정책관은 "메타버스가 교육, 쇼핑, 의료, 산업 현장 등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국내외 메타버스 플랫폼 사례로 니안틱(Niantic), 유니티(Unity), 엔비디아(nVIDIA), 다쏘시스템(Dassualt systems), 맥스트(Maxst)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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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SW)정책관은 지디넷코리아 주최 및 주관으로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메타버스 비즈니스 포럼 출범식'에서 정부가 메타버스 강국을 위해 연구개발, 인력 양성, 전문기업 육성, 생태계 구축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정책관은 '메타버스, 새로운 플랫폼의 부상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 뒤를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고, 이를 선점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이 잇달아 뛰어들었다. 김 정책관은 "메타버스가 교육, 쇼핑, 의료, 산업 현장 등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국내외 메타버스 플랫폼 사례로 니안틱(Niantic), 유니티(Unity), 엔비디아(nVIDIA), 다쏘시스템(Dassualt systems), 맥스트(Maxst)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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