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구미시민스타트워크, 첨단 IT도시 구미시민 만족 스마트폰 아카데미 개최
최고관리자
2012-1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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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지난 6일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스마트 폰 아카데미 '스마트한 정보관리로 스마트 워커 되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관심 있는 구미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워크 컨설팅연구소(홍스랩) 홍순성 소장의 '스마트워킹 환경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스마트워킹 적용방법을 교육했다.
또 수첩역할을 도와주는 스마트 폰 인프라 구축, 나에게 적합한 스마트워크 기반조성, 유용한 정보관리 방법 등 이론을 바탕으로 개개인이 소지한 스마트 폰을 이용해 실습위주의 실용적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구미시 스마트폰 아카데미는 올해 총3회 운영 됐으며, 지난 9월 홈플러스 문화홀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폰 기초입문용 초급반을 운영했으며, 10월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 얻었다.
김휴진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첨단 IT 도시라고 자부하고 있는 구미에서 시민만족 스마트폰 교육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마련해 행복특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관심 있는 구미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워크 컨설팅연구소(홍스랩) 홍순성 소장의 '스마트워킹 환경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스마트워킹 적용방법을 교육했다.
또 수첩역할을 도와주는 스마트 폰 인프라 구축, 나에게 적합한 스마트워크 기반조성, 유용한 정보관리 방법 등 이론을 바탕으로 개개인이 소지한 스마트 폰을 이용해 실습위주의 실용적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구미시 스마트폰 아카데미는 올해 총3회 운영 됐으며, 지난 9월 홈플러스 문화홀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폰 기초입문용 초급반을 운영했으며, 10월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 얻었다.
김휴진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첨단 IT 도시라고 자부하고 있는 구미에서 시민만족 스마트폰 교육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마련해 행복특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