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머스크처럼? 마크 저커버그도 페북 프로필 NFT로 바꿀까
최고관리자
2022-05-10 09:16
8,787
-
20658회 연결
본문
메타가 인스타그램에 NFT(대체불가토큰)를 적용한다.
9일(현지시각)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들이 그들의 프로필에 NFT를 표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파크AR(증강현실)'을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증강현실 NFT와 함께 페이스북에도 유사한 기능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디지털 예술작품을 물리적인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파크AR이란 AR 효과를 개발하고 출시·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NFT를 공유할 수 있는 소수의 미국 크리에이터 및 수집가와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했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디지털 수집품을 게시·공유하는 것과 관련된 수수료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의 NFT 서비스는 이더리움과 폴리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앞으로 솔라나·플로우 블록체인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
9일(현지시각)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들이 그들의 프로필에 NFT를 표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파크AR(증강현실)'을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증강현실 NFT와 함께 페이스북에도 유사한 기능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디지털 예술작품을 물리적인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파크AR이란 AR 효과를 개발하고 출시·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인스타그램에서 NFT를 공유할 수 있는 소수의 미국 크리에이터 및 수집가와 디지털 수집품 테스트를 시작했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디지털 수집품을 게시·공유하는 것과 관련된 수수료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의 NFT 서비스는 이더리움과 폴리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앞으로 솔라나·플로우 블록체인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